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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Miscellenous essay - 허접한 수필들


  
 정산(2009-11-25 17:41:28, Hit : 6326
 건축가 다큐멘터리.1.2.3.루이스 칸

 

 

건축가 다큐멘터리.1.2.3.루이스 칸
 

 

제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건축가의 다큐멘터리 4편을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대충 메모를 해서 기억을 기록으로 치환시킨다.

 

노먼 포스터와 거킨 빌딩 Building the Gherkin

감독 미리엄 폰 악스 | 다큐멘터리 | digibeta | 89분 | 스위스 | 컬러 | 2005

 

거킨 빌딩은 전통과 역사의 런던 이미지를 많이 바꿔 놓았다. 착공 당시부터 많은 사회적 논란이 있었는데 영화는 이 빌딩의 건축주인 스위스 재보험회사 관계자, 설계자인 포스터 & 파트너스를 인터뷰하고, 런던 시장과 도시 계획가의 의견을 경청한다. 건축이 갈등, 조정, 실현되는 과정에 건축주의 감독관의 역할이 좋았다. 오히려 건축가보다는 감독관이 영화의 주인공인 듯하다. 주인공은 그래도 건축가다. 그가 파장을 많이 일으켰다.

나는 보존해야 할 가치와 변화 해야 하는 가치의 공존을 생각했다.

 

그는 경계를 확장한다.

건물이 높아야 하는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인류가 동굴에서 나왔을 때부터 하늘로 가고 싶었다.

내부의 아트리움은 스파이럴 형으로 외부의 짙은 창호와 같이 하늘로 이어진다.

건축주는 직업적인 반론자다.

도시계획위원회의 반대에 언론은 동조한다.

건물이 지어지면서 반응은 바뀐다. 초기의 저주에서 준공즈음에는 애정과 존경으로 변화했다. 위대한 변화였다.

 

동굴밖으로 나온 이후 인류는 기술의 최첨단에 서 왔으며 항상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기술은 문명의 일부이기에 반기술적인 태도는 건축과 문명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 

백민스터 풀러의 에너지와 기술에 대한 사상에 감화를 받은 것이 자신이 남들과 다른 디자인을 하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였다고 말한다.
 


 

렘콜하스:도전과 혁신 Rem Koolhaas: A Kind of Architect

감독 마르쿠스 하이딩스 펠더 & 민테쉬 | 다큐멘터리 | digibeta | 83분 | 독일 | 컬러 | 2008

 

렘 콜하스는 우리시대 최고의 스타 건축가다. 독일의 영화감독들이 연출한 이 다큐멘터리는 전문적인 건축이론과 예술사조를 주마간산했다.

 

정보를 향한 야만적인 욕심이 다대하다.

영화, 매춘부를 만들었다. 시나리오 작가와 건축가는 유사하다.

건축의 화려한 점은 항상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벽의 다양한 표현에 관심이 있었다. 벽을 세우면 사람들은 반대편을 상상한다.

포함과 제외의 이론에 빠진다.

뉴욕의 맨허튼, 그리드를 분석한다. 어떤 종류의 사회가 그곳에 존재되어야 하는가? 질서로부터의 소음.

형태에 대한 고정된 게 없었다.

집합적인 환경에서 일한다. 팀을 짜서 그 자신도 팀원으로 일한다. 다이아그램으로 작업한다.

엄격한 합리성.

비건축적인 것을 표현하기 위해 건축을 이용한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정의하지 못하는 건축가의 딜레마.

빌어먹을 컨텍스트, 건축은 옆 건물을 닮으려 한다.

부재가 존재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순성을 도구처럼 이용한다.

열린 공간이면서 닫힌 공간, 싸고 비싼 재료를 조합한다.

액션 컷, 액션 컷, 영화 장면같은 공간을 구상한다.

엿보는 희열, 관음의 공간.

계단의 폭포를 만든다.

멍청함과 명석함을 동시에.

루프, 날으는 상자가 베이징의 CCTV 사옥이 된다.

건물은 소급된 도시성이다.

전체주의자의 공범자로서 건축가, 디자인으로서의 테러, 중국은 아직 의회가 없다.

문제는 넘쳐난다. 약속한 땅은 없다.

 

 

그가 설계한 북경의 CCTV사옥에 외설논란이 있었다. 렘 콜하스는 책에서 “건물 디자인에 남녀의 생식기를 숭배하는 토템 의식을 반영했다. 본관 디자인은 벌거벗은 여자가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부속건물의 디자인은 남자의 ‘그곳’을 상징한다”고 했다.

얼마전에 불이 났다. 호사가는 불길한 징조를 말한다.

 

영화에는 없지만 안도의 한 마디가 생각난다.

"그는 건축계를 짊어지려는 사명감이나 자신의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 없이 매우 홀가분하고 냉정하게 지내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의 초조하고 피로한 얼굴은 이론과 현실의 거리를 좁히려고 날마다 진지하게 싸우는 사람의 내적갈등이 얼마나 격렬한 지를 말해준다"

 

렘은 그 자체로 브랜드다. 그는 스스로 현학을 거부한다. 그러나 그의 말이 쉽지는 않다. 건물이 도시의 기생충이라....

 

프랑크 게리의 스케치 Sketchs of Frank Gehry

감독 시드니 폴락 | 다큐멘터리 | 35mm | 83분 | 독일, 미국 | 컬러 | 2005

 

시드니 폴락의 마지막 영화로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게리의 건축 세계를 취재한 영화다. 세계적인 거장임에도 추종자가 한 사람도 없는 사람, 케네스 프렘톤은 그를 "되다만 예술가"라고 평했다고 게리가 말한다.

 

그는 시작하기가 두렵다고 말한다.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했다.

화가들은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다.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모든 일은 모형에서 시작한다.

빌바오는 관음적이고 음악적이다.

세상에...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일정한 규율을 지켜야 하는가?

당대 입체파 조각가라고 하는 그는 휴지통안의 어두운 구석에서 영감을 얻는다.

흉측한 덩어리, 기괴한 건물의 비판이 상찬처럼 많다.

빛이 재료에서 반사될 때 모형에서 못 본 것을 본다.

도자기 수업을 받았다.

끝나면 산후우울증 같은 것이 있고, 덧없는 건물을 생각한다.

도달할 그곳은 없다. 건축을 통해서 세상을 바꾼다.

 

 

실물로 본 게리의 건축은 MIT 스타타 센터가 유일하다. 2007년 월파와 보스톤에 들렀을 때, 게리는 대단하게(?) 보이지 않았다. 비가 새고 있었다. 공사비는 3억 달러, 설계비는 1천5백만 달러, 갖가지 문제가 일어나 보수하는데 13억 원이 들었다. 학교는 게리와 건설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냈는데, 건설사 측은 건설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부드러운 이음새와 배수 시설을 포함한 새로운 설계안을 요구했지만 게리는 기존 설계를 고집했다.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배수가 역류하고 각진 창문과 지붕 등에서 눈과 얼음이 떨어져 위험할 뿐 아니라 비상구를 막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Alas!!! (보스턴 글로브의 보도).

비오는 교정에서 탈관습적 외관으로 찬사를 받은 건물은 비가 새고 있었다.

 

나의 4학년 1학기 설계과제가 관광호텔이었는데 입지는 나의 고향에 있는 자그만 호텔이 앉은 풍광 좋은 곳이였다. 그곳에 윤이상 음악당이 들어선다. 시는 게리에게 윤이상 음악당의 설계를 맡겨 세계적인 명품건축을 만들고 관광객을 엄청나게 끌어들이려 했으나 예산문제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게리는 총사업비 4,500억원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에만 참여해 1,500억원 규모인 윤이상 음악당 참여는 안하려 했지만...그는 ‘이런 배려는 이전에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며 시혜를 베풀 듯이 4월 7일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사업 규모가 1500억원에서 480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설계비도 22억원으로 줄었다, 게리는 설계하지 않았다. 나는 게리가 설계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했다.

비가 새는 티타늄의 꽃을 만들고, 호작질로, 세상에...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마이 아키텍트 My Architect

감독 너새니올 칸 | 다큐멘터리 | digibeta | 116분 | 미국 | 컬러 | 2003

 

 

루이스 칸의 삶을 그의 사생아인 영화감독 나다니엘 칸이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세 가족이 있었으나 건축에 빠져,가정은 돌보지 않았고, 방글라데시와 이스라엘을 유목민처럼 떠돌아 다녔다. 73세에 펜실바니아 역 화장실에서 객사했다. 영화는 감독이 미국 전역과 전세계에 남겨진 칸의 작품을 찾아다니고 그의 지인들을 만나면서 예술가로서 아버지의 자취를 쫓는 과정을 보여준다. 애틋하고 어렴풋한 기억 속에 남겨진 아버지의 실체를 복원해내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다.

 

그는 여권에 주소를 지웠기에 3일 뒤에 신원이 알려진다. 사생아 11살 때의 일이다. 성년이 된 아들은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 많은 의문을 남기고 간 나의 아버지 루.

167cm 단신의 유태인, 얼굴에 어릴 때의 화상 흉터로 진한 콤플렉스를 가졌다.

스컬리 교수는 루를 엄청난 무게의 느낌의 건축가로, 영원히 남는 걸 추구했다고 말한다.

유태인 건축가로 신의 어떤 근본적인 것과 소통하는 듯한 작품을 구현했다.

루가 61살 때, 32살의 어머니와 로맨스가 있었다. 아들이 모르는 또 다른 가족이 더 있었다.

건축만이 내 인생이다.

I.M 페이에게 최고는 앞으로 나타날 거라고 말한다. 페이는 중국인답게 인내로서, 루는 밀어부쳐 건축주의 공감을 얻어낸다.

건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20년, 50년 후에는 어떨까.

솔크연구소는 시간의 시험을 견뎌낸다. 티크나무는 색이 바랠지라도 건축은 그대로 영원할 것이다.

이 공간에는 영적인 무엇이 있다. 65세때 완성한 태평양이 보이는 연구소...

건축의 흠을 드러낸다. 만들어진 과정의 흠은 흠이 아니다.

우리 존재가 얼마나 우발적인 환경에 영향받는지 아는가.

루는 일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 했다. 루는 50살에도 자기자신을 찾지 못했다.

이집트 여행에서 영원과 불후를 보았다.

인간관계는 믿을 수 없고 일은 믿을 수 있다.

모든 미국 도시가 똑같지 않도록 필라델피아를 계획했지만 공무원을 설득하지 못해 실현된 게 없다.

벽돌에게 물어보라, 무시하지 말고 찬미하라.

콘서트가 있는 유람선, 미친 보트를 만들었다. 

소울메이트이자 비평가는 내연이기에 존중받지 못했지만 함께 일하는게 행복했다고 한다.

낭만에 빠진 엄마,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족에게 루는 오지 않았다. 평생의 사랑은 오지 않았다.

초월적인 것, 운명교향곡 같은... 50만 달러의 빚이 있었고, 영원히 방랑자였다.



회랑은 중단된 그대로 두었다, 폐허는 유적으로 남겨야 한다고 , 영적인 건축.

신분증없이 조깅하다가 죽을 수 있다고. 그답게 죽었다.

고개를 숙이고, 코트를 왼 어깨에 얹고 걷는 모습은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했던 방랑자였다.

칸도 본래의 성이 아니었다.

루가 남긴 두 딸과 한 아들이 처음으로 만났다. 우리는 가족인가? 가족은 대체 무엇인가?

창문을 통해 여자가 요리하는 게 보이는 집을 지어 달라고.

주소를 지운 것은 엄마와 살거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바닷가에 혼자 사는 엄마, 엄마, 평생 혼자 힘들지 않으세요, 번개가 친다. 들어가자. 루는 훌륭한 분이다. 엄마문제만 빼고.

여행의 끝은 인도 아메다바드와 방글라데시.

루에게 무와 침묵이 있었다. 루는 정신세계가 높은 사람, 영적 수준, 이해 수준이 높은 사람이었다. 침묵으로 들어가면 아버지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의사당은 방글라데시의 자랑, 23년 걸쳐 지었는데, 전쟁중에도 적군이 여기는 폭격하지 않았다.

공간, 층, 모호함까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이 건물에서 찍는 건 불가능하다.

논밭인 이곳에 민주주의를 위한 시설을 짓는 여기에 목숨을 걸었다.

루가 가족을 만족시키지 못한 건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그는 아이 , 그는 우리에게 사랑을 줬다. 사랑을 주기 위해 가까운 이들을 돌보지 못한 건 아닐까.

아버지는신화가 아니다. 현실이었다.

닐영의 Long may you run이 흐른다.

 

다큐멘터리는 몰랐던 사실을 보임으로써 감동적이다. 

사회 초년병 때 한 선배는 루이스 칸이 좋다고 했다. 나는 라이트가 좋다고 했다.

모더니즘에 사색을 더한 건축가, 동양적인 서구건축가, 그는 건축의 본질적 의미이다. 지금의 나는 칸이 좋다. 그때 그 선배는 5년 위 선배였는데 그 선배는 지금도 칸을 좋아할까? 아마 그럴 것이다.

 

예일대 교수시절, 설계시간에 아무것도 안그리고 앉아 있는 학생에게 "공허함 이야말로 건축의 훌륭한 시작점이지 (Emptiness is a good starting point of architecture)" 라며 격려해 주었다.

그의 전반생은 전쟁과 불황으로 힘들었지만 자신의 건축을 추구하고 사색하였다."당시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반드시 "스터디 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2009.11.25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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